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인디펜던스 데이|'''1996년의 전쟁''']]이 일어난 지 20년 후, 인류는 차후의 동일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UN]] 산하 지구우주방위군(Earth Space Defense)를 개설한다. 이에 세계 모든 국가는 달에 외계 침략을 알리는 조기경보체계와 요격 병기, 부대를 창설해 달 표면 등에 배치한다. 아울러 20년 전 지구를 침략해 퇴치된 외계인들의 잔해에서 얻은 외계 기술을 지구의 과학기술에 접목, 훗날에 있을지도 모를 외계인의 재침략에 대비한 군수장비를 양산하게 된다. 지구의 모든 국가는 이에 힘입어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고 확신한다. > >그러나, 아직도 지구 곳곳에는 첫 외계 침략 중 살아남은 패잔병 외계인들이 은밀하게 숨어지내며 조난 신호를 보내는 데 성공한다.[* 자세하게는 1편에서 모선을 파괴할 당시 파괴되기 전 긴급 통신을 발신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ESD 국장이 된 데이비드 레빈슨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외계인의 흔적을 발견하여 이를 간파하고 곧 경고를 보내지만 외계인의 재침략은 서서히 다가오고 이들은 지구가 맞이한 그 어떤 외계 침략군들보다 더 진보하고 가공한 기술을 통해 지구 곳곳을 파괴하기 시작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